“거리에서 자연스럽게 ‘루시’ 노래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노컷 인터뷰] 데뷔 싱글 ‘디어’ 발표한 신예 밴드 루시 ② 「街で自然にLUCYの歌が聴こえてきたら嬉しいです」 デビューシングル「DEAR.」を発表した新鋭バンドLUCY② 신예 밴드 루시는 지난 8일 데뷔 싱글 ‘디어’(DEAR.)를 발매했다. 신예찬(바이올린), 조원상(프로듀싱·베이스), 신광일(드럼·서브 보컬), 최상엽(보컬) 네 명으로 구성된 루시의 첫걸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단독 공연을 하기에는 아직 발표한 곡이 충분하지 않아서 열심히 곡 작업을 하는 중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