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jin's Comment] 문득 까미 사진을 보다가 몇 장 없는 꼬미 사진을 보고 미안한 마음이 들어 이 노래를 만들게 되었습니다.제 편지가 저 예쁜 별들 중 하나에 닿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가사를 썼습니다. [Hyunjin's Comment訳] ふとカミの写真を見ている途中で、何枚もないコミの写真を見て申し訳ない気持ちになりこの歌を作るようになりました。 僕の手紙があのきれいな星の一つに触れたなら…という思いで歌詞を書きました。 꼬마별(チビ星)/Hyunjin Lyrics by : 현진 Composed by : 현진, 김몽이 Arranged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