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기 글, 이상권 그림,『평화를 꿈꾼 대한국인 안중근』주니어랜덤, 2002. 安重根(1879〜1910)は南北朝鮮で最も英雄視されているテロリストで、1909年ハルビン駅で伊藤博文を射殺し、ロシア官憲から日本の関東都督府に引き渡され、結局死刑になった。パク・ヨンギ文、イ・サングォン画『平和を夢見た大韓国人・安重根』は、フィクションを混じえながら伊藤博文を世紀の大悪党、安重根を完全無欠の英雄で聖人のように描いている。 안중근은 법정에서 자신이 왜 이토 히로부미를 죽였는지를 당당하게 밝혔습니다. ”이토는 한국의 왕비를 죽였고, 불평등한 조약을 맺어 우리 나라를 강제로 …